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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만들기

테니스·배드민턴·탁구·피클볼의 대진표를 준비하는 방법과 로그인 없이 인쇄하는 8·16·32자리 토너먼트 양식이다.

종목에 맞는 대진표 준비

대진표는 참가 단위와 경기 방식부터 정한다

대진표 만들기의 첫 단계는 명단을 칸에 넣는 일이 아니다. 누가 한 팀으로 출전하는지 정하는 일이다. 단식 열여섯 명은 열여섯 자리지만 복식 열여섯 명은 여덟 팀이 된다. 부문이 여러 개라면 명단을 부문별로 나누고 중복 출전자를 확인한다. 같은 선수가 두 경기에 동시에 호출되지 않도록 경기 순서도 살핀다. 참가 번호와 팀 표기를 통일하면 접수 명단과 현장 대진표를 대조하기 쉽다.

다음은 대회의 목적이다. 모든 참가자에게 여러 번의 출전 기회를 주려면 리그전을 검토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우승자를 정하려면 단일 탈락 토너먼트의 경기 수를 계산한다. 예선은 조별 리그로 진행하고 본선은 토너먼트로 여는 방법도 있다. 이때 예선 순위 기준과 본선 진출 인원은 접수 전에 공지한다. 경기 방식이 달라지면 필요한 코트 시간도 달라지므로 명단을 확정하기 전에 일정부터 비교한다.

8강과 16강은 실제 참가 인원과 다를 수 있다

토너먼트 대진표는 두 자리가 한 경기로 연결되고 승자가 다음 칸으로 이동한다. 이 구조에 맞춰 8·16·32자리 틀을 사용한다. 여섯 명이 참가하면 8자리 중 두 곳이 부전승 자리다. 열세 명이면 16자리 중 세 곳이 부전승 자리다. 빈칸을 아래쪽에 몰아넣으면 상위 시드 분산이 달라지므로 표준 배치 순서를 먼저 확인한다. 이 사이트의 양식은 명단 입력 순서를 시드 순서로 해석한다.

부전승은 실제 경기를 치른 승리와 다르다. 상대가 없는 참가자를 다음 자리로 올리는 처리다. 아직 앞 경기가 끝나지 않아 이름이 없는 칸을 모두 부전승으로 보면 안 된다. 누가 올라올지 기다리는 자리와 처음부터 상대가 없는 자리를 구분해 표시한다.

대진표 양식과 엑셀을 고르는 기준

종이에 이름을 직접 적을 계획이라면 빈 대진표 양식으로 충분하다. 이름까지 넣어 출력하려면 아래 도구에서 한 줄에 한 참가 단위를 입력한다. 별도 로그인 없이 화면에서 표를 만들고 인쇄할 수 있다. 엑셀은 참가비와 예선 순위와 점수 기록을 함께 관리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셀을 옮기다가 다음 라운드 연결이나 시드 위치가 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도구는 엑셀 파일을 내려받는 기능이 아니라 인쇄용 단일 탈락 표를 만드는 도구다. 입력한 이름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 새로고침하거나 페이지를 떠나기 전 필요한 출력물을 준비한다. 브라우저 인쇄에서 PDF 저장을 선택하면 파일로 보관할 수 있다. 실제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경기 번호를 기준으로 점수와 승자를 기록하고 다음 상대에게 변경 사항을 알린다.

빈 양식 또는 이름을 넣은 대진표 만들기

명단과 운영 방식을 정했다면

인쇄 양식으로 대진 구조를 살핀 뒤 대회 개설 화면에서 실제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확인한다.

대회 만들기